Dayoung Kim | Chief editor of hitchhickr

[히치하이커TV] 2개국 해외여행에서 유심 대신 이심(eSIM) 써보니?

팬데믹 전후로 여행자 입장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꼬박꼬박 사서 끼우던 현지 유심 대신 실물이 아닌 디지털 심, 이심이 보편화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히치하이커 대표 김다영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ITB ASIA 2023의 마지막 일정인 3일차를 맞이했는데요. 오늘 3일차 컨퍼런스는 B2B 위주의 내용이고 일찍 종료되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히치하이커 대표, 김다영입니다. 저는 어제부터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컨벤션 센터에 와 있습니다. 10/25~27일 3일간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여행 무역 박람회, ITB

팬데믹 전에 중국 상하이에서 럭셔리 여행산업 관련 행사(ILTM CHINA)가 열려서 취재를 하러 갔었는데요. 5박 6일동안 총 3곳의 숙소를 경험하면서 상하이의 과거, 현재,

최근에 틱톡에서 화제가 되었던 인공지능 관련 여행계획 서비스 롬어라운드, 그리고 기능이 많이 좋아진 구글 바드로 여행 계획을 짜는 과정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어떤

유튜브를 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고연령층의 ‘여행 예약에 도움 필요해요’입니다. 이제는 나이드신 분들도 획일화된 여행상품을 이용하고 싶진 않지만, 그렇다고 직접 예약하기도

2023년 스키프트 글로벌 포럼에서 호스텔월드(Hostelworld) CEO인 개리 모리슨(Gary Morrison)은 여행의 본질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공유했습니다. 발표를 시작할 때, “여행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지난 2021년 개봉한, 관광산업 전반의 문제를 파헤친 화제의 다큐 ‘더 라스트 투어리스트 (The Last Tourist)’는 이 쪽 일을 계속 하실 분들이나 나의

여행 인사이트 미디어 히치하이커닷컴은 국내에 소개되지 않는 트렌디한 여행 비즈니스 정보를 나누는 모임을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5월 모임의 주제는 생성형

지난 9월 12~14일,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 박람회인 ITB 차이나가 열렸다. 상하이에서 매년 5월에 열리는 행사인데, 팬데믹 영향인지 올해는 개최가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