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oung Kim | Chief editor of hitchhickr

럭셔리 여행 멤버십 에센셜리스트, AI 이용한 앱 출시

에센셜리스트(Essentialist)는 디지털 여행 산업 전문가인 조안 로카(Joan Roca)가 2016년에 설립한 서비스로, 멤버십 기반의 럭셔리 여행사입니다. 에센셜리스트의 비즈니스 모델에는 질높은 콘텐츠가 강력한 역할을 하는데요.

2023년 중국의 여행 트렌드 중에서 가장 주목했던 키워드 중 하나는 시티워크(Citywalk)입니다. 단체로 조직된 관광객들이 유명 관광 명소를 다니던 여행 행태는 이제 중국의

GWS(Global Wellness Summit)가 2023년에 발표한 연례 보고서 ‘웰니스의 미래 (Future of Wellness)’의 첫 번째 항목은 바로 모임(개더링, Gathering)입니다. 아무래도 팬데믹으로 전 세계

호주 시드니 프리미엄 여행상품 중에 1인당 1050만원짜리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2인이 총 2100만원 이상인데 5박 7일 중 3일이 자유 일정인데다 중석식도 불포함 가격입니다.

며칠 전 한 대형 커뮤니티에 ‘부모님 모시고 다낭 패키지 65만원에 다녀왔는데 굉장히 불만족스러웠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새삼 패키지 여행에 대한 논쟁이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혹시 항공권은 항공사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게 좋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지난 8월 보도에 따르면 여행 관련 소비자 피해 신고 중 무려 2/3가, 여행사 통해 항공권을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여행지를 선택하세요? 스카이스캐너는 2024년 여행 트렌드로 ‘바이브(분위기)’를 꼽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저에게는 얼마전 다녀온 쿠알라룸푸르가 그렇게 선택한 여행지더라고요. 영상속의 여행 패턴을

얼마 전 히치하이커닷컴은 2024년 주요 여행기업의 트렌드 리포트를 분석해, 그 중 5가지 트렌드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위 글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익스피디아의

넷플릭스의 ‘에밀리, 파리에 가다(Emily in Paris)’의 팬들이라면, 파리를 화려하게 탐험하는 에밀리처럼 여행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할 텐데요. 이렇게 OTT가 이끄는 스크린 투어리즘은 2024년에도

유럽관광위원회(ETC)는 최근 유레일사와 공동으로 최신 ‘장거리 여행자 바로미터(LHTB) 3분기/2023’ 리포트를 발행했습니다.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일본, 미국 등 대륙별 6개 주요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