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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두 가지 모습, 폼 호텔 vs. 알 시프 헤리티지 호텔

7만원대 루프톱 수영장이 있는 디자인 호텔부터 14만원대 문화유산 호텔까지, 두바이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두 호텔에서 히치하이커가 포착한 순간들. 디자인호텔스가 선택한 에코 시크

2023년 12월, 싱가포르의 창이 빌리지에 독특한 호텔이 등장했습니다. 오래된 공공 버스를 개조해 만든 새로운 리조트, 버스 콜렉티브(Bus Collective)인데요.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지난주 소셜미디어에서 크게 화제가 된 이슈인데요. 아고다에서 호텔 예약을 했는데 무려 여행지 현지에 가서 호텔 체크인 하려고 보니까, 내 예약을 찾을 수

여러분, 리트리트(retreat)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건강식과 운동과 스파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과 숙박을 결합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치유, 치료의 목적까지 있는 총체적인 웰니스

세계 최대의 호텔 체인은 어디일까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고, 그 다음이 힐튼 월드 와이드입니다. 양사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연간 실적보고서(10-K)를 통해 두 회사의 작년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여행지를 선택하세요? 스카이스캐너는 2024년 여행 트렌드로 ‘바이브(분위기)’를 꼽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저에게는 얼마전 다녀온 쿠알라룸푸르가 그렇게 선택한 여행지더라고요. 영상속의 여행 패턴을

일과 여행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고 기술의 발달로 더 많은 디지털 노마드가 생겨날 거라는 건, 팬데믹 이전부터 나타났던 사회적 변화였죠. 그 변화를 반영한

팬데믹 전에 중국 상하이에서 럭셔리 여행산업 관련 행사(ILTM CHINA)가 열려서 취재를 하러 갔었는데요. 5박 6일동안 총 3곳의 숙소를 경험하면서 상하이의 과거, 현재,

이번 주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호텔 기업이자, 팬데믹에도 오히려 사세를 확장한 호시노 리조트의 두 브랜드를 직접 묵어보고 느낀 경험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호텔 브랜드

히치하이커닷컴은 지속가능한 여행의 구체적인 방법과 정보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나의 여행이 현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현지 문화에 친화적인 방식으로 여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