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권의 책(여행의 미래, 여행을 바꾸는 여행 트렌드)를 통해 단순한 여행 정보 생산은 포털 서비스의 먹잇감이 될 뿐이라고 강조해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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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여행 크리에이터는 되고 싶지만, 업계 취업은 기피하는 이유
여행업계의 인력난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팬데믹 이후로는 업계에서 무슨 포럼이나 행사만 열리면 메인 주제가 될 정도로 심각한 사안이 되었다. 특히나 호텔업계의
Read More여행사가 크리에이터 생태계에 들어오면, 무엇이 달라질까?
대한민국의 대다수 여행 크리에이터에게는 수익 링크를 붙여 홍보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콘텐츠에 우선 반영하는 게 너무나 당연한 콘텐츠 수익모델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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