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oung Kim | Chief editor of hitchhickr

아세안 투어리즘 포럼 ATF 2025 1일차 – 다양화와 지속 가능성

2025년 1월 15일,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의 퍼사다 조호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아세안 관광 포럼(이하 ATF 2025)이 개막했습니다. ATF 2025는 아세안 회원국들이 관광 산업의

히치하이커는 2025년 1월 15~19일 열리는 아세안 투어리즘 포럼(이하 ATF 2025)에 한국 공식 미디어로 선정되어 취재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세안 투어리즘 포럼은 아세안 10개국이

안녕하세요! 여행 트렌드 연구소 히치하이커 대표, 김다영입니다. 히치하이커닷컴은 매년 글로벌 여행기업에서 발표하는 여행 트렌드를 분석해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2024년에도 5곳의 리포트를 분석해 소개해

지난 2024년 12월, 한국에 거주하는 말레이시아인 인플루언서가 한국 여행 패키지를 모객한 뒤 약속한 여행 일정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잠적해, 방한 여행객에게 커다란

보통 호텔 체인들은 자체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티어를 가진 고객들에게 무료 조식, 식음료 상품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들은

홍콩은 사실 저처럼 여러 번 여행을 하셨던 분들께는, ‘더이상 새로운 무언가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홍콩에도 여전히 신비로움을 간직한 미지의 장소가

2024년 12월, 무비자로 더욱 가까워진 상하이에 1주일간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몇 년간 새롭게 생겨난 호텔 중에서 3곳을 각각 2박씩 묵고 왔는데요. 3곳의

베를린 기반의 전 세계 독립호텔 연합체이자 메리어트 브랜드인 ‘디자인호텔스’는 매년 호텔의 새로운 정체성과 역할을 제시하는 메시지를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올해 트렌드를 전망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상하이의 중심부에서 리조트의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면 어떨까. 화주 호텔 그룹의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블라섬 하우스가 2020년 12월,

상하이 인민광장의 중심부에 우뚝 선 66층 높이의 웅장한 타워. 2022년, 힐튼 그룹이 상하이에 처음으로 선보인 콘래드 호텔은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