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oung Kim | Chief editor of hitchhickr

해외 Z세대 여행사가 만든 한국 여행 상품, 무엇이 다를까?

최근 해외여행 열풍이 다시 돌아오는 한국에서도 연령대별 그룹 투어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0대 전용 유럽여행 패키지, 30대 직장인만 참여할 수 있는

가장 핫한 지역인 성수동에 두 개의 여행 관련 팝업 스토어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하나는 하나은행의 트래블로그, 그리고 다른 한 곳은 야놀자입니다. 다녀와서 제가

이번 주에는 국내외 체류여행용 숙소를 쉽게 찾아보고 예약하실 수 있는 플랫폼 3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00:40 1. 한달살기 숙소 플랫폼의 원조, 첫번째 서비스

지난 번에 “400만원대 삿포로 호텔, 개별 예약해보니 200만원” 이라는 영상에서, 카카오 택시를 일본 현지에서도 한국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해 드린

이번 주에는 구독자 님이 전해주신 질문으로 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 부모님과 친구분들 베트남 여행 보내드려야 되는데, 모시고 갈 수 없으니까 패키지로 보내드려야 되는

이번 주에는 오랜만에 #여행자보험 이야기 준비했습니다. 지난 번에는 여행자 보험을 중개해주는 토글이란 서비스 소개해드렸던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카카오페이에서 내놓은 여행자 보험이 큰

지난 2021년 개봉한, 관광산업 전반의 문제를 파헤친 장편 다큐멘터리 ‘더 라스트 투어리스트 (The Last Tourist)’가 영미권 OTT에 속속 런칭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여러분, 과잉관광이라는 용어 혹시 들어보셨나요? 유럽에서는 굉장히 화두에 오른 현상인데요. 도시에 사는 주민 수에 대비해, 너무 많은 관광객이 들어왔을 때 환경오염이라든가 부동산

이스라엘 기반의 소셜 매핑 플랫폼 아틀리(Atly)가 5월 31일 1,800만 달러의 벤처 캐피털 자금을 조달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사용자 생성 소셜 매핑

지난번에 올렸던 스위스 여행 영상에서 이런 질문을 주셨어요. “(자유여행을 계획할 때) 호텔과 비행기는 온라인 상에서 미리 예약을 하면 되지만,현지에서 차량 포함해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