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외 자유여행 하실 때 테마파크 입장권 많이 구매하실 겁니다. 그런데 클릭을 해보면 실제 입장권 가격은 섬네일에 표기된 가격보다 훨씬 비쌉니다. 이러한 가격 눈속임을 ‘다크 패턴’이라고 하는데요. 여행 플랫폼들이 종종 쓰는 고질적인 트릭이었습니다.
최근에 한국 소비자원이 6개 여행 플랫폼을 조사해서 그 중 3곳에 다크패턴 시정 권고조치를 내렸는데, 크게 이슈화되지 못한 거 같아요. 특히 소비자원 보고서 원문에는 소비자에게 유리한 플랫폼이 어디인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테마파크, 어디서 사는게 가장 좋은지!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 테마파크 추천 구매처 : 클룩 (최저가 & 유연한 환불 정책 고려)
디즈니랜드 👉🏻 https://ift.tt/aHKSoLy
유니버설 스튜디오 👉🏻 https://ift.tt/rTNhaH3
00:00 오프닝
01:14 다크 패턴 권고조치받은 플랫폼 3곳은 어디?
02:16 여전히 존재하는 여행 플랫폼의 다크패턴
04:12 보고서 원문을 찾아본 이유 https://ift.tt/D17OTEy
05:23 취소(환불) 조건이 유리한 플랫폼은?
07:03 공식 vs. 플랫폼 중, 어느 쪽에서 구매해야 저렴할까?
08:32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