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oung Kim | Chief editor of hitchhickr

길거리 음식 유튜버가 서울에 한식당을 연 이유, 그리고 푸드 투어리즘

1달 전 싱가포르의 온라인 매체에 ‘한국의 유튜버가 싱가포르의 저렴한 길거리 음식을 매우 사려깊게 소개했다‘는 기사가 소개됐다. 찾아보니 한국인 유튜버는 맞는데 채널은 영어로

아이코닉한 유럽 명소들이 팬데믹 이전보다 더 심한 오버 투어리즘으로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탈리아 베니스는 입장료를 부과하기 시작했으며 그리스 아테네에서는 아크로폴리스를 방문하기 위해

최근 웰니스와 관련된 업무 프로젝트가 자주 있는데요. 이번 주에는 강원도 정선군의 운기석(목문석, Wood-grain sandstone)의 웰니스 관광 컨설팅, 그리고 원광 디지털대학의 웰니스관광학과에서 ‘웰니스

제가 올해 21세기의 여행 인문학 수업에서 많이 소개했던 여행 회사 중에, 럭셔리 여행 회사를 대표하는 벨몬드(Belmond)가 있습니다. 루이비통으로 대표되는 LVMH가 인수한 여행

구글 항공편 검색 기능에 8월 28일 새로운 기능이 하나 추가 됐는데요, 바로 특정 항공권(날짜와 행선지를 정한 상태)의 가격 변동을 추적하고 적정한 구매

1년에 3회 이상 여행 떠나는 Z세대 2023년 4월 CNBC는 미국의 달라지는 여행 소비자 계층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모닝 컨설트 조사에

이번 주에는 여러분들의 유럽 기차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뉴스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지금 유럽에서 무제한 기차 패스가 유행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지난 5월에는

중국의 단체관광이 재개된다는 뉴스, 다들 보셨을 텐데요. 마찬가지로 한국인 입장에서도 중국 여행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본격적으로 중국 여행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묵혀두고

유럽인들의 휴가 계획을 바꾸는 폭염 전 세계 인구의 무려 6억 명이 유럽 대륙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다고 하네요. 그만큼 유럽은 여름 휴가도 길고,

오늘은 꿀팁이 아닌 여행 뉴스를 해외/국내로 나누어 하나씩 준비했는데요. 00:16 첫번째 소식은 2024년부터 유럽 30개국이 관광 목적의 입국에도 사전허가제(ETIAS)를 도입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