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히치하이커는 말레이시아 관광청의 연례행사 ‘메가팸(MegaFam)’에 한국 미디어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메가팸은 올해 처음 열린 도심형 워터 축제 레인 레이브 워터 뮤직 페스티발을 홍보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습니다. 따라서 4박 5일간의 취재 대부분은 축제가 열린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아시아 전역의 40여 명의 미디어가 참석한 대규모 미디어 투어 현장이어서, 타국의 미디어들과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무척 알차고 배울 점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히치하이커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여행 미디어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사이의 경계에서 양쪽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뉴미디어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취재에 최대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역시 작년 아세안 투어리즘 포럼의 참가 수속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이번 메가팸에 전통적인 매체가 아닌 뉴미디어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좋은 제안을 주셔서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취재를 통해 얻은 콘텐츠는 다음과 같은 3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유튜브 콘텐츠로 기획했습니다.
1. 데이터에 기반한 스토리텔링: 히치하이커TV는 단순히 목적지를 보여주는 브이로그에 그치지 않고, 이를 인사이트로 해석하여 보여줍니다. 말레이시아의 관광 자원을 2026년 여행 트렌드인 ‘이머시브 어바니즘(몰입형 도시관광)’, ‘컨셔스 로컬리즘(가치 소비)’, ‘심리스 레저(끊김 없는 경험)’의 프레임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쿠알라룸푸르를 다각도의 트렌드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2. 깊이 있는 문화적 결합: ‘레인 레이브 워터 뮤직 페스티벌’부터 ‘센트럴 마켓’의 숨겨진 로컬 숍까지 가급적 시중에 유통되지 않은 새로운 정보를 담고자 했습니다. 특히 한국 여행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적 편리함과 기술적 진보를 조명하는 ‘여행자의 시선’에 맞추려고 하는데요. 이머시파이KL과 같은 신상 명소가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3. 산업적 비전과 소비자의 니즈 연결: 관광 산업은 목적지의 마케팅 비전이 소비자와 만날 수 있을 때 더 확장할 수 있습니다. 히치하이커TV는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운영되는 유튜브 채널로써, 단순한 팸투어 경험을 실제 방문객으로 전환시키는 강력한 마케팅 자산으로 재탄생시키고 있습니다.
히치하이커, 취재 후 이렇게 콘텐츠를 만듭니다
히치하이커는 전 세계 목적지 경험을 저희만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멀티 채널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 관광청 팸투어나 무역행사 연계 투어에 참여하면, 다음 3가지 루트로 보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거시 미디어와 뉴미디어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국내 유일한 여행 미디어 플랫폼이라고 자부하는 이유입니다.
1. [행사 전] 공식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닷컴에 기사를 발행합니다.
2. [행사 중] 현지에서 1일 1숏폼! 인스타그램 릴스로 실시간 발행합니다.
3. [행사 후]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취재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각 장소의 상품 링크를 걸어 자유여행 소비자가 바로 예약 가능하도록 안내합니다.
쿠알라룸푸르가 차세대 여행자를 위한 최고 수준의 목적지로 진화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목격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초청해주시고 히치하이커의 편집적 관점을 신뢰해 주신 말레이시아 관광청 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취재 영상은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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